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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곰신과 군화의 영원한 갈등 ★★★ 추천 0  
작성자 이수지 작성일 2013-03-27 19:11:47 조회수 962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 유물 가운데 하나로, 기원전 196년 고대 이집트에서 제작된 '로제타석'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 있다고 한다.

"요즘 젊은이, 버릇없다."


 로제타석에 쓰여진 '젊은이'란 계층은, 2000년이 더 지난 오늘 날에도 존재하고 있는데, 현재의 그들도 여전히 기성세대들로부터 '버릇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듯하다.

 이처럼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계속해서 여전히 그 사이를 좁히지 못하는 '갈등'들이 있다. 곰신과 군화 사이에 있는 그 '갈등'도 예외는 아닌데, 이번 시간에는 그 곰신과 군화의 '시대가 변해도 계속 되는 갈등'과 그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군화 vs 다른 여자


- 증상

 곰신은 열심히 편지 쓰고, 허리를 휘게 만드는 콜렉트콜 다 받고, 지극정성 면회까지 갔는데도 불구하고 군화가 다른 이성과 연락을 함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 갈등이 생겼을 때 자주 등장하는 멘트로는 "그냥 친구야."와 "너도 남자인 친구들 만나. 내가 만나지 말라고 안 하잖아."라는 것이 있다.

- 원인
 곰신의 헌신에 익숙해진 군화가 '내가 제대만 하면 더 괜찮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라는 착각을 하며 벌어지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많은 건 일명 '판도라의 상자'라고 불리는 군화의 메일함, 메신저 쪽지함, 미니홈피 방명록 등을 열어봄으로 인해 '군화의 과거'를 알게 되는 경우다.

- 해결책
 다른 곰신들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 하거나, 맹목적으로 군화에게 헌신하지 말길 권한다. 그 어떤 상황이라도 '일방적인 관계'가 되어선 안 된다. 한 번 기울어진 관계는 다시 수평을 잡기가 정말 어렵다. "남자는 여자에게 모든 것을 바치라고 요구한다. 여자가 시키는 대로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적으로 나오면 남자는 그 부담감에 시달린다."라는 보봐르의 말을 잊지 말길 권한다. 아,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2. 곰신 vs 다른 남자 


- 증상

 분명 남자친구가 있고, 남자친구는 현재 군인이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들이 대시를 한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듭 밝혀도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거나 '남자친구가 있어도 상관없다.'며 들이대는 경우가 있다.

- 원인
 '군인 남자친구가 있다 =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이 첫 번째 원인이고, 두 번째로는 남자친구와 갈등이 생길 때마다 다른 이성에게 상담을 받으려 하는 곰신의 태도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곰신은 그저 '다른 이성'의 생각을 알아보고 싶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했을 뿐인데, 상대는 그 이야기들을 들으며 곰신의 심란한 상황을 캐치해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려 하기도 한다. 곰신이 자신에게 상담한다는 것을 자신에게 관심 있다는 신호로 오해해 돌진하는 경우도 있다.

- 해결책
 옷을 적시지 않으려면,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밖에 나가지 말아야 하듯 되도록 '썸씽'이 일어날 만한 공간엔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종종 그저 재미삼아 친구들과 클럽을 갔다가 다른 남자의 대시를 받았다거나, 아는 남자 선배에게 군화에 대한 상담을 하다 대시를 받았다는 사연이 오는데, 현재 곰신은 보고 싶을 때 남자친구를 볼 수 없어 '휘발성'이 높아질 상태니, '화기'라고 할 수 있는 '다른 남자'는 되도록 가까이 하지 않길 권한다. 그리고 '둘의 문제'는 타인에게 꺼내기 전, 둘이 먼저 풀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3. 부모님 vs 곰신


- 증상

 남자친구가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면회를 오라고 해 갈등이 생기는 경우, 곰신을 못마땅해 하는 군화의 부모님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경우, 그리고 곰신의 부모님이 군화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아,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를 쭉 살펴보며 남자친구가 '마마보이'였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 원인
 주로 군화에겐 '자신의 부모님'이지만, 곰신에겐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된다는 사실을 군화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벌어진다. 각자의 부모님이 상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이나, 상대가 '마마보이'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일반적인 커플들에게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니 생략하자.

- 해결책
 매뉴얼을 통해 전에 한 번 이야기 한 적 있듯, '이성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이 상대에게 어떤 느낌인지를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가능하다면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군화의 면회를 가거나, 군화가 휴가를 나왔을 때 가족들과 함께 식사자리를 잡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그 직접 그 상황에 맞닥뜨리기 전까진 '그건 나도 이해해.'라고 쉽게 말하니 말이다. 부모님과 관련된 다른 문제들에 대해선 추후 발행할 '부모님 특집'편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자.

4. 연애 vs 미래


- 증상

 그 무섭다는 '일말상초'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제대가 다가오니 군화가 '연애할 때가 아닌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곰신이 제대 후 방황하는 군화에게 '넌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아.'라며 이별을 말하는 경우도 있다.

- 원인
 변하는 상황에 맞춰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거나, '현재'라는 재료로 '미래'를 그리려 하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양귀자의 <모순>이란 소설엔 "인생은 탐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며 탐구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문구에서 처럼 '탐구하며 살아'가려 하다 난관에 봉착한다. 제대 후 둘의 연애엔 '행복'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 기대와 달리 여러 가지 어려움이 놓여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자연스레 갈등이 찾아오기도 한다.

- 해결책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섭다고들 하는데, 군대 전역 역시 후유증이 가장 무섭다. 오랜 시간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생활을 하며 지내다 다시 만나게 된 것 아닌가. 그 '다름'에는 커다란 관성이 있기에 관성을 버티기 위한 '완충제'가 필요하다. 군대라는 통제된 곳에서 생활을 하다 전역과 동시에 엄청난 자유를 맞이한 남자친구의 혼란을 이해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남자친구에겐 높아진 기대치를 현실의 눈금에 맞춰 재조정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이고, 그간 떨어져 있던 사회에 적응하는'사회화'되어 가는 시간도 필요할 것이다. 지금의 모습을 서로의 한계로 받아들이며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말고, 하나 둘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천천히 시작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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